2015.08.01.자로 한국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회장 황혜정)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종사경력 확인 단체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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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시행(2014.07.29)에 따라 등록요건인 4년의 종사경력을 확인하는 주요한 기능을 수행 하는 만큼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중문화예술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불법업체 근절에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협회는 10여년 이상 업계의 발전을 위해 2005년부터 국회 한류연구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시대에 맞는 활동을 해왔으며 대한민국 광고모델선발대회 등 공적인 행사를 통해 협회의 공신력을 쌓았고 엔터테인먼트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업계의 발전을 위해 공정하고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업체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문하고 제도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계획이다.


관련 업체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하니 많은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에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종사경력 확인 업무가 가능하니 등록요건인 4년 종사경력 확인을 받지 못한 업체들은 사무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2)517-2788     http://www.kamaa.or.kr